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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2 10:39 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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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통합당 의원 "수도권 집중, 방치 안돼"파워볼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달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21대 국회 개원 기념 특별강연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은 "우리 당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론을 왜 반대로 일관하고 일축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22일 목소리를 높였다. 장 의원은 "지역균형발전 전반에 대한 논의를 오히려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강하게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도 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권의 행정수도 이전 주장 관련 "민주당의 국면전환용이라는 이유로 일축하고 있다면 결국 손해보는 쪽은 우리일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치권에서 내놓는 정책이라는 것이 나쁘게 보면, 모두 정략이 담겨있는 것이고, 좋게 보면,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위한 경쟁"이라며 "우리가 주장하는 기본소득론은 당의 외연 확장을 위한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있나"라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반대만 하고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너무도 분명하다. 지금의 수도권 집중현상을 이대로 방치하고 국가의 미래를 논할 수 있나"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제2의 도시 부산마저도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부산 사상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 그러면서 "곧 서울의 결정이 대한민국의 결정이 될 것이고, 수도권 이외의 목소리는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고도 주장했다.

여권서 쏘아올린 '행정수도 완성' 이슈… 통합당은 "개헌 사항"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치권의 쟁점으로 급부상한 '행정수도 이전' 카드는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와 청와대를 통째로 세종시로 옮기자고 제안하면서 불거졌다. 다만 통합당 지도부는 "개헌 사항"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헌법재판소는 행정수도를 충청권으로 이전하기 위한 근거법인 '신 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위헌 결정을 내렸다. 당시 헌재는 "서울이 수도라는 점은 관습상 불문헌법에 해당한다"고 했다. 헌법에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조항은 없지만, 조선시대 이해 형성된 관습헌법이라 개헌 없는 수도 이전은 위헌이라는 취지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역시 "행정수도 이전은 헌재에서 위헌 결정을 내렸다"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국민 여론이 이전과 달라진 만큼 "개헌 없이도 행정수도 이전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헌 판결 당시 헌재도 "국민적 합의가 상실된 경우 관습헌법은 사멸된다"고 여지를 뒀다는 것이다. 여권의 대선주자인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전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세월이 많이 흐른만큼 헌재에 다시 (수도 이전 관련) 의견을 묻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도 전했다. 통합당의 장 의원도 "헌재의 16년전 판결이 영원한 판결은 아니다"라고 거들고 나섰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휴가를 나온 군인들이 서울역 여행 장병 안내소(TMO)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육군 부대에서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8사단 소속 모 부대에서 병사 2명이 지난 20일 오후 발열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다음 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주둔지 병력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 받았다.

이날 현재 이 부대에서 총 8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아직 검사 결과가 다 나오지 않아 확진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파워볼사이트

최초 확진된 병사 2명은 지난달 초 휴가를 다녀왔으며 이 중 1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초 확진자인 이들 병사 2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부대 내 밀접접촉자 50여명 격리하는 한편 나머지 부대원도 예방 차원에서 격리 중이다.

한편 국방부는 보건당국 기준으로 84명, 군 자체 기준에 따라 934명 등 총 1102명을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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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스무살 때 첫사랑 여배우...아버지 돌아가신 날 하루 빼고, 매일 집에 데려다줬다. 그정도로 사랑했다."

'불타는 청춘'에 최민용이 애타게 찾았던 새 친구가 등장했다. 바로 청춘드라마 '나'의 여주인공 송은영.

21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1996년 청춘드라마 '나'에서 메인 여주인공이었던 송은영이 무려 15년만에 컴백했다.

이날 청춘들은 새 친구 힌트로 '1996년 TV 프로그램 편성표'를 전달받았다. 편성표 안에는 강경헌이 출연했던 드라마 '파리 공원의 아침'부터 최성국이 출연했던 '8월의 신부'와 '대추나무사랑걸렸네' 등 다양한 추억의 프로그램들이 적혀 있었다. 최민용 김부용 구본승 세 사람은 편성표를 보며 청춘드라마 '나'를 주목했다.

제작진이 전달하나 비디오 속에는 최강희, 허영란, 김수근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MBC 청소년 드라마 '나'가 담겨 있었다. 최민용의 첫사랑으로 언급되는 최강희, 과거 공개 연인 허영란이 모두 출연한 드라마여서 최민용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멤버들의 놀림이 시작되자 최민용은 "한 분은 아주 잘 살고 계신다"며 결혼한 허영란을 언급했다.

최민용은 청춘들의 강추 속에 새 친구 픽업에 혼자 나서면서 "머리 속에 세 사람의 후보가 있다"며 설레어했다.

새 친구는 집 인근 폐교를 개조한 미술관에서 멤버를 기다렸다. 새 친구의 정체는 송은영. 오랜만에 방송 출연인데다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이라 날아다니는 헬리캠을 보고 얼음이 되거나 신기해했다.

송은영은 "옛날 청춘드라마 첫 촬영 하는 느낌이다. 그때도 여름에 계속 뛰고 또 뛰었다"며 드라마 '나'의 인기에 대해 "1,2회 찍을떄는 몰랐다. 명동 나들이를 갔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르 오더라. 중학생 또래 친구들이 알아보고 따라와 건물 화장실로 피한 적도 있다. 감사한 일인데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싸인이나 사진 요청하면 얼음이 된다"고 말했다.

픽업 왔으면 하는 멤버에 대한 질문에는 김부용을 언급했다. 송은영은 "당시 외모가 이상형이었다. 엄청난 인기였다. 어릴 때 가수실 때 너무 멋있으셨다"며 기대했다.

드디어 만난 최민용 송은영은 24년만에 재회해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송은영은 "오빠가 나 때문에 불편할까봐 걱정"이라고 아슬아슬한 토크를 했다.

송은영은 "오빠가 우리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는데 같이 출연했던 느낌"이라며 "매번 촬영 끝날 때 버스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오빠가 그분과 나와 같이 영화 본 적도 있었다. 드라마 끝날 때 같이 영화관 갔는데 치사하게 그 분하고 내가 같이 울었는데 그분에게만 휴지를 주더라"라고 말했다. 최민용은 "너는 영화를 봤겠지만 나는 그분을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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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송은영은 "내가 나오면 오빠가 불편할까봐 걱정했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최민용은 "당시 '나' 촬영장이 인천 만수동이었지 않느냐. 내가 그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지 않은 날이 있었는데 단 하루였다. 그 날이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날이었다. 인천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삐삐가 왔었다"며 "그때 그 정도로 사랑했다"고 말했다. 송은영은 "오빠는 맨날 대놓고 왔다. 키가 크니까 멀리서도 잘 보였다. 오빠 그때 정말 멋있었다. 연예인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스무살이던 최민용은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었다.

송은영은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 '나' 찍고 '압구정 종갓집' 찍고 이후에 예능 '천생연분'에 나왔었다"며 "최소 15년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민용이 "여기 나온 것 보니 너 아직 미훈이구나"라고 놀리자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았던 것 같다. 그동안 일을 많이 했다. 여자 옷도 파는 쇼핑몰도 했다. 처음엔 알바도 안해보다가 서른살 넘어서 첫 알바를 해봤다. 직업을 찾아 다녔다. 지금은 계속 몸이 안좋아져서 엄마밥 먹으러 21년만에 대전을 다시 갔다"고 전했다.

청춘들이 머무는 럭셔리 고택을 찾은 송은영은 시종일관 긴장했다. 90도 인사를 거듭하고 들어간 송은영은 정신없는 멤버들의 모습에 또 한번 당황했다. 송은영이 잠시 짐을 푸는 사이 최민용은 "너무 반가운 친구가 왔다. 정말 깜짝 놀랐다. 그런데 갖지 말아야 할 기억을 갖고 있다"고 첫사랑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송은영을 견제했다.

송은영은 1978년생. '청춘'들은 '불청' 속 친구로 브루노가 있다고 추천했다. 최성국은 "'불청'에서 하나 있는 친구가 외국인이라니"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은영은 멤버들을 보면서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라며 "왜 연예인이 나한테 말을 걸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광규에게 "생각보다 몸이 좋으시다" 최성국에게 "잘생기셨다"고 칭찬해 흡족해진 두 사람에게 "잘 왔다"는 인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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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묵밥으로 점심을 먹던 멤버들은 긴장 때문에 최민용을 많이 의지하고 있는 송은영의 모습을 보다가 "둘이 사귀냐"고 장난을 쳤다. 구본승은 "사귀는 건 좋은데 말하고 사귀어 달라"고 말하며 웃었다. 최민용 절친인 김부용은 "너 송은영까지 그러면 한 드라마에서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허영란 최강희와의 연관성을 언급해 최민용의 얼굴을 빨갛게 만들었다. 첫사랑 최강희 전 공개연인 허영란에 이어 송은영까지 묶은 것. 청춘들의 카리스마 반장 신효범은 "15년만에 컴백하는데 우리 방송 통해서 하는게 정말 다행"이라며 새친구를 따뜻하게 맞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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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데일리스타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트릭이었나.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아스널은 전반 27분 트레제게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역전을 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기 뒤 승패보다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장면이 있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오바메양은 애스턴빌라의 골이 터지기 전에 활짝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바메양이 상대 선수와 웃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상대의 코너킥을 막기 위해 준비하던 중 애스턴빌라 선수를 보고 웃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타이론 밍스(애스턴빌라)는 오바메양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았다. 오바메양을 바보로 만들었다', '주장께선 경기에 이기고 싶으세요, 아니면 웃고 싶으세요', '오바메양은 가장 오래된 속임수를 쓰는 사람' 등의 부정적 반응을 내놨다.

한편, 아스널은 27일 왓포드와 EPL 최종전을 치른다.
기획재정부 세종경찰서에 수사 의뢰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정부세종청사 전경. 행정도시건설청 제공


부동산 등과 관련한 세금 개편안이 담긴 '2020년 세법 개정안'이 정부 발표 하루 전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세종에 따르면 21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블로그 등을 통해 올해 세법 개정안이 유출됨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유출 경위 등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세제개편안 방안 사전 유출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자료에는 이미 정부가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강화 등 부동산 세제 개편 방안 이외에도 가상화폐 과세 계획, 주식 등 금융투자소득 과세 방안 등이 담겨 있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회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세법 개정안을 심의 확정한 뒤 오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에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재현 기재부 세제실장이, 민주당에선 김태년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윤후덕 의원과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논의에 참여한다.파워볼게임

개정안에는 기업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세액공제 확대,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활성화를 위한 세법 개정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정부 발표자료가 사전 유출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 6ㆍ17 부동산 대책 발표 1시간 전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 추가 지정과 갭투자 차단 등의 내용이 담긴 정부 자료(대외비)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졌다.

2017년 12월 13일에는 정부의 가상통화 관련 대책 자료가 배포 3시간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당시 정부조사결과 관세청 사무관이 단체 채팅방에 자료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외부로 퍼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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