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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30 16:53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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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야구회관=심혜진 기자]

고개 숙인 SK 선수단.
한국야구위원회(KBO)가 SK 와이번스에 2000만원 벌금 징계를 내렸다. SK 퓨처스팀 논란에 연루된 선수들도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그리고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지성준(26·롯데)에게는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동행복권파워볼

KBO는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5월 체벌, 음주 및 무면허 운전, 은폐의혹 논란을 일으킨 SK 구단에 미신고 및 선수단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야구규약 제152조 '유해행위의 신고 및 처리', 제150조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에 의거, 2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퓨처스 선수단에 대해서는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 훈계를 목적으로 후배에게 폭행을 가하는 등 경기 외적인 폭력 행위를 한 김택형과 신동민에게 30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후배 선수들에게 얼차려 등을 지시한 정영일에게는 10경기 출장 정지를 부과했다.

이와 더불어 경찰 적발 여부를 떠나 구단 자체 조사를 통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된 서상준과 무면허 운전을 한 최재성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200만원, 사회봉사활동 40시간이 부과됐다. 동료의 음주와 무면허 운전을 방조한 전의산에게는 15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내렸다. 출장 정지 제재는 30일 경기부터 적용된다.

지난 5월 SK 신인급 2군 선수들은 강화 2군 숙소에서 선배 선수들에게 얼차려를 받았다. 일부 신인급 선수들이 몇 차례 숙소에 늦게 들어오고 무단 외출을 하는 등 선수단 분위기를 흐린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SK는 한 달여 후인 지난달 7일 구단에서 선수단 체벌과 관련한 사실을 인지하고 조사를 통해 자체 징계를 내렸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신인급 선수들의 음주 및 무면허 운전 사실도 전해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이후 KBO는 SK가 제출한 경위서를 검토한 뒤 추가 조사까지 마친 끝에 이날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상벌위에는 최원현 위원장(법무법인 KCL 대표 변호사)과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장, 김기범 경찰대학교 교수 등 위원들이 참여했다. 상벌위는 2시간을 훌쩍 넘어 정오께 끝났다.


지성준./사진=롯데 자이언츠
이와 더불어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지성준에게는 72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부과했다.

지성준은 지난달 미성년자와의 만남 등 사생활 논란을 일으켰다. 만나는 과정에서 당사자가 불쾌할 만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주장까지 나와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를 인지한 롯데는 선수 면담 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관련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구단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프로야구 선수의 품위 유지 명예 실추 사유로 '무기한 출장 정지'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KBO 상벌위원회의 공식 판결에 앞선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이날 지성준은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했고,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KBO는 최근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스포츠 선수들의 훈계를 빙자한 얼차려, 체벌 등의 폭력 행위가 KBO리그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각 구단에 철저한 선수단 관리를 당부했다.

文 지지율 호남 73.5% 서울 36.6%

9주 연속 하락하던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지난주에 비해 소폭 올랐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지지율도 함께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청와대에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결과(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5.6%로, 지난주에 비해 1.2%포인트 늘었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0.1%로 지난주에 비해 2.1%포인트 줄었으나, 여전히 긍정 평가보다 많았다.파워볼실시간

문 대통령 지지율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73.5%로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 다음으로 지지율이 높은 지역은 경기·인천(49.4%)이었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45%를 밑돌았다. 서울 지역 지지율이 36.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 보면, 40대(57.2%)와 30대(51.8%)에서는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과반이었다.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지지율이 50%를 밑돌았다. 특히 20대(38.5%)와 60대(35.0%), 70세 이상(38.8%)의 지지율이 낮았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보수 성향 유권자의 80.7%가 문 대통령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중도 성향 유권자의 55.4%도 그랬다. 중도층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41.5%였다. 진보 성향 유권자의 75.1%가 문 대통령을 지지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37.9%로 지난주에 비해 0.4%포인트 올랐다. 통합당 지지율은 32.6%로 0.9%포인트 올랐다. 양 당 지지율 격차는 5.3%포인트로 좁혀졌다. 이어서 정의당 4.5%, 열린민주당 3.9%, 국민의당 3.4%, 기타 정당 1.9% 순이었다. 무당층은 15.9%였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프랑스 억만장자가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이탈리아 매체 일지오르날레가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이비통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는 향후 12개월 안에 AC밀란 인수를 성사시킬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아르노 회장은 AC밀란의 대대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인 같은 프랑스 출신인 칼리안 음바페 영입이다.

또 새 감독으로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원하고 있다. 선수 시절 AS로마와 브레시아에 몸 담았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탈리아 감독으로 옮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몇 차례 밝힌 바 있다. 마침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시티와 계약 기간이 끝나는 점도 인수 시점과 맞물린다.

AC밀란 구단주는 투자 회사인 엘리엇 매니지먼트다. 지난 2018년 소유주였던 중국계 컨소시엄이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자 컨소시엄에 대출해 줬던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5000만 유로(약 701억 원)를 추가로 투자해 구단을 장악했다.

아르노는 추정 자산 1000억 유로(약 140조 원)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갑부 중 한 명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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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교제 의혹 롯데 지성준은 72경기 출장 정지

연합뉴스
도곡동 야구회관 KBO 상벌위원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최원현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장(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0.7.30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선수 간 체벌 사건을 KBO 사무국에 보고하지 않고 자체 징계만 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구단이 벌금 2천만원을 내게 됐다.

또 미성년자와 교제 의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돈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성준(26)은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KBO 사무국은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SK 구단과 지성준 사건을 심의하고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선수단 품위손상행위를 알고도 KBO에 신고하지 않은 SK 구단은 미신고 및 선수단 관리의 책임이 있다며 야구규약 제152조 '유해행위의 신고 및 처리', 제150조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에 따라 벌금 2천만원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KBO 상벌위원회 주재하는 최원현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최원현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0.7.30 kane@yna.co.kr



KBO 상벌위의 발표를 두고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여론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SK 선수단 내 사건에선 체벌뿐만 아니라 일부 선수의 음주·무면허 운전 사실도 드러났다.

KBO 규약 제148조는 스포츠 도박과 같은 부정행위를, 제151조는 마약·폭력·성범죄·음주운전 등 전반적인 품위손상행위를 다룬다.

이어 제152조 유해행위 신고 및 처리 조항에선 '구단이 소속 선수가 148조 부정행위 또는 151조 품위손상행위를 했음을 인지하고도 즉시 KBO 총재에게 신고하지 않거나 이를 은폐하려 한 경우엔 ▲ 경고 ▲ 1억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 ▲ 제명 등으로 징계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다시 말해 1억원 이상의 벌금 처벌도 가능한 사안이었지만, KBO 상벌위는 은폐 의도가 없었다던 SK의 주장을 인정해 벌금 수위를 대폭 낮춘 것으로 보인다.

KBO는 "상벌위가 SK의 경위서와 KBO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법률·금융·수사 전문가 등 4명으로 이뤄진 KBO 조사위원회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사건에 연루된 SK 선수단을 대면 조사했다.

SK 2군 선수단 폭행 사건은 지난 5월에 벌어졌다. 일부 고참 선수들이 일탈 행동을 한 신인급 선수들을 때렸다.

SK는 자체 징계만 했다가 이런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자 7월 14일에야 뒤늦게 해당 내용을 공개하고 판단 착오였을 뿐 숨길 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KBO 상벌위는 후배를 때린 김택형과 신동민에게 3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0만원을, 후배 선수들에게 얼차려를 지시한 투수 정영일에게는 10경기 출장 정지를 처분했다.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된 서상준과 무면허 운전을 한 최재성은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200만원, 사회봉사활동 40시간으로 징계했다.

동료의 음주와 무면허 운전을 방조한 전의산도 15경기 출장 정지를 피하지 못했다.파워사다리

연합뉴스
KBO 상벌위 출석하는 롯데 지성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사생활 문제가 불거져 구단의 '무기한 출장정지' 중징계 처분을 받은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성준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상벌위원회에 출석하며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지성준은 미성년자와 교제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0.7.30 kane@yna.co.kr



KBO 상벌위는 또 미성년자 강제 추행 의혹 등 부적절한 사생활 문제로 물의를 빚은 롯데의 지성준에게는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롯데는 6월 26일 자체 상벌위를 열어 프로야구 선수 품위유지 및 명예 실추를 들어 KBO 사무국과 사법기관의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지성준의 무기한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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