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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1 18:53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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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엄청나게 맛있게 먹었다(웃음).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으로부터 '와인 투어' 답례품으로 받은 어묵세트를 두고 찬사를 보냈다.

윌리엄스 감독은 2일 사직구장에서 갖는 롯데전을 앞두고 "어제 경기를 마친 뒤 숙소로 가져와 오늘 점심에 선수단과 다같이 나눠 먹었다"며 "엄청나게 맛있게 먹었다. 특히 어묵탕이 정말 좋았다"고 환하게 웃었다.하나파워볼

허 감독은 31일 KIA전을 앞두고 윌리엄스 감독에게 부산 지역 업체가 제작한 어묵세트를 답례품으로 전달했다. 윌리엄스 감독이 이날 경기를 앞두고 홈팀 감독실을 방문해 허 감독의 이름이 새겨진 와인을 선물로 했고, 허 감독도 답례품을 전했다. 허 감독은 "다른 감독님들이 주류 선물로 많이 하시더라. 술안주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 어묵으로 골랐다. 부산 명물인데 드셔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활짝 웃었다.

올해 KIA 지휘봉을 잡은 윌리엄스 감독은 원정 때마다 홈 팀 감독실에 들어 와인을 선물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외국인 감독으로 KBO리그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쟁자이자 동반자인 각 팀 감독들과의 교류를 위해 시작한 그만의 특별한 소통법이었다. 이에 각 감독들도 답례품으로 마음을 전했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으로부터 수원왕갈비, 키움 히어로즈 손 혁 감독으로부터 소곡주와 안경케이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에게선 경북 청도의 특산물 감곡주를 받았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자신의 얼굴이 박힌 지난해 우승 기념 소주를 선물했다. 가장 최근엔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 대행이 대형 인삼주를 선물해 윌리엄스 감독을 미소짓게 하기도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31일 롯데전에서 올 시즌 첫 유관중 경기 경험도 했다. 연고지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다른 팀과 달리 아직 개방되지 않아 첫 유관중 경험을 원정 경기서 하게 됐다. 이날 경기엔 부산까지 원정 응원에 나선 KIA 팬들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KIA는 이날 롯데를 3대2로 제압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일부 입장이긴 했지만, 만원 관중일 때 (경기장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할 수 있었다"며 "모든 이들이 그동안 관중 입장을 기대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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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데소
배우 이태환이 주말 저녁, 여심을 훔친다.

이태환은 1일 방송되는 SBS '박장데소'에 출연, 독보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지만 '연애 초짜'임을 고백한다.

선(先)데이트로 이태환의 선택을 받은 장도연은 드라마 속 역할과 달리 '연애 쑥맥'인 이태환을 위해 현실에서도 드라마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드라마 히어로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멜로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 첫 번째 코스 '3D 맵핑 레스토랑'에 이어 두 번째 코스로는 액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승마장을 찾았다.

장도연은 평소 액티비티한 데이트를 꿈꿔온 이태환에게 말과 함께 교감하며 연인과도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승마 데이트로 안내했다. 특히 두 사람이 간 승마장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장소. 장도연은 말 타기 전 몸풀기 댄스 타임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말춤을 선보였다. 이태환은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열심히 말춤을 추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이색 데이트 코스와 의뢰인 맞춤형 연애 꿀팁을 소개하며 코리안 넘버원 가이드 자리를 지켜오던 장도연은 말에 올라타자마자 가이드 신분을 망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처음 타보는 말이 무서워 뻣뻣하게 굳은 장도연은 이태환을 내팽개치고 혼비백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태환은 완벽한 습득력으로 현실판 '백마 탄 왕자'로 변신, 오히려 가이드 장도연을 다정다감하게 챙겨 의뢰인과 가이드 역할이 바뀐 데이트가 펼쳐졌다.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89)이 1일 구속된 것에 대해 신천지 측이 반발했다.

이만희 회장이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며 "방역을 방해할 목적으로 명단 누락 등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신천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지난 2월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왔다"며 "총회장은 방역당국의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에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올 2월말 대구 일대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신속한 조치를 위해 신천지 측에 신도명단 등을 요구했다.

당국은 2월18일 첫 환자가 확인됐지만 2월 초부터 신천지 예배모임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확산했을 것으로 봤다. 당시 당국은 신천지 측에 국내외 교인의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등을 요구했다.파워볼

머니투데이
(가평=뉴스1) 허경 기자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한다"며 큰절을 한 뒤 "교단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환자가 많이 발생해 송구하다. 힘 닿는 데까지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3.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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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측은 "변호인단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사실관계 범위 안에서 재판부에 충분히 소명했으나 구속영장이 발부돼 안타깝다"며 "법며원의 구속영장 발부가 유죄판결을 뜻하는 건 아니며 향후 재판에서 진실을 밝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 회장이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이날 새벽 영장을 발부했다.

이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맡은 이명철 수원지법 영장전담판사는 "범죄사실에 대해 일부 다툼의 여지가 있으나 일정 부분 혐의가 소명됐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판사는 "수사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발견되며 종교단체 내 피의자의 지위 등에 비춰볼 때 향후 추가적인 증거인멸의 염려를 배제하기 어렵다"며 "고령에 지병이 있지만 수감생활이 현저히 곤란할 정도라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수원구치소로 이동해 결과를 기다리다 그대로 구속됐다.


[OSEN=대전, 김성락 기자] 22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KIA 윌리엄스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ksl0919@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쉽지 않았지만 팀 승리에 도움을 줬고 팀이 이겼다는 게 중요하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우여곡절 끝에 세이브를 추가한 전상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상현은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전상현은 첫 타자 이대호에게 볼넷을 내줬다. 한동희의 땅볼 타구를 잡은 전상현은 병살 처리를 하기 위해 2루로 던졌으나 빗나갔다. 무사 1,2루 위기에 놓인 전상현은 딕슨 마차도에게 중전 안타를 얻어맞았다. 2루 주자 김동한은 홈까지 파고들었다. 2-3.

전상현은 무사 1,2루서 안치홍과 대타 오윤석을 각각 2루수 인필드플라이,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곧이어 전상현은 민병헌을 3루 땅볼을 유도하며 한숨을 돌렸다.

1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윌리엄스 감독은 "매일 매일 누구나 새롭게 배우는 부분이 있다. 전상현도 어제 분명히 새롭게 도전하는 느낌이었을 것"이라며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내주면 안 된다는 걸 배웠다고 본다. 본인도 만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윌리엄스 감독은 "쉽지 않았지만 팀 승리에 도움을 줬고 팀이 이겼다는 게 중요하다"고 감싸 안았다

국제 금값, 나흘 연속 사상 최고가 행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본점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2020.7.30 ryousanta@yna.co.kr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국제 금값이 31일(현지시간) 역대 최고가 랠리를 재개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19.10달러) 오른 1,985.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가 행진을 벌이다 전날 하루 숨고르기를 한 뒤 이틀 만에 다시 신기록을 쓴 것이다.

금값은 7월 한달 동안 10.3% 급등해 지난 2016년 2월 이후 최고의 월간 상승률을 찍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경제 여파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드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역대 최악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을 내놓으면서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쏠림 현상을 부채질했다.

국제 유가도 하루만에 반등했다.홀짝게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0.35달러) 오른 40.27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45분 현재 배럴당 0.88%(0.38달러) 오른 43.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래픽] 국제 금값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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