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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1 13:5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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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츠펠'은 '그랜드 체이스'와 '엘소드' 개발진이 참여한 셀 애니메이션풍 비주얼을 가진 3인칭 프리뷰 시점의 액션 게임이다.

세밀한 매칭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수 유저들 간에 콤보와 스킬 조합으로 실력을 겨루는 액션감 넘치는 대전 장르 'PvP'를 메인 콘텐츠로 한다.

또, 동료와 함께 몬스터를 격파하고 성장해 나가는 MORPG 형태의 '던전 임무'를 담아 라이트한 유저부터 조작의 재미를 추구하는 매니아층까지 만족시킨다.




게임에서는 시작된 '혼돈의 대재앙'과 벨라토스가 자행하는 '정화 전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체이서들은 '혼돈을 부르는 자들'로 불리며 탄압받는다. 유저는 비밀 조직 '체이스'의 일원인 '체이서'가 돼 조직의 새로운 힘이 될 과거의 영웅들을 구출하기 위해 맞서 싸우게 된다.

'커츠펠'은 체형, 키, 얼굴, 피부 등 신체 부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자신의 취향과 전투 스타일에 맞는 카르마(무기) 2종과 스킬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어 전장 진입 전 전략적인 세팅이 가능하다.동행복권파워볼




전투 돌입 시 플레이어는 두 개의 카르마를 스위칭해 사용할 수 있다. 두 카르마의 스킬들을 조합해 콤보를 만들어 우위를 점하거나, 상성에 맞는 반격을 통해 역습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이번 지스타 2020에서는 대전 액션 장르의 장인들이라 할 수 있는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뭉쳐 '커츠펠'을 체험한다. 짬타수아, 무릎, 아빠킹, 케인 인플루언서 4인은 MC '허준'의 진행하에 각각 개성 넘치는 자신의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는 무기를 세팅해 대전을 펼친다.




대전 장르에 일가견이 있는 4인이 모인 만큼 불꽃 튀는 라이벌전을 벌일 예정 인플루언서 4인의 화려한 실력만큼이나 기선 제압을 위한 재치 있는 입담도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체험 이벤트와 함께 '커츠펠'의 신규 OST 'AMRAK'이 최초 공개된다. 'AMRAK'은 세계관을 관통하는 카르마(Karma)를 뒤집은 제목으로 조작된 세계를 운명의 힘으로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커츠펠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커츠펠'은 오는 2021년 넥슨을 통해 국내 서비스 된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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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픽] “잘못된 결과” 라는 김성태 즉시 상고

눈물 닦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성태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자녀의 KT 채용비리 사건으로 2심에서 유죄를 받았다.

“이석채 전 회장으로부터 ‘김성태 의원이 KT를 위해 열심히 일하니 딸을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해보라’는 지시를 받았다.”

서유열 전 KT 홈고객부문 사장의 진술 신빙성을 인정한 것이 유죄 판단의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오석준 이정환 정수진)는 20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성태 의원이 2012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석채 전 KT 회장의 증인 채택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딸 김모씨의 채용기회를 제공받았고, 이는 김 의원 본인이 뇌물을 받은 것과 동일하다고 판단했다.

뇌물공여, 업무방해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석채 전 KT 회장에겐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서유열 전 사장, 김상효 전 KT 인재경영실장은 1심과 같이 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김기택 전 KT 인사담당상무보도 1심처럼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 전 의원은 “검찰의 날조된 증거들로 채워진, 허위진술·증언에 의해 판단된 잘못된 결과”라면서 강하게 반발하며 상고의사를 밝혔다.

파견계약직으로 입사해 공채 최종합격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성태 의원 -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 법정으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세상에 어느 아비가, 자식을 직접 고용 계약직도 아닌 파견회사 소속의 비정규직을 시켜달라고 청탁하겠습니까!”

김성태 전 의원은 지난달 16일 열린 2심 결심공판에서 이 사건의 시발점이 된 2011년 딸에 대한 파견계약직 취업 청탁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 전 의원과 변호인들은 국회의원인 김 전 의원이 정규직도 아닌 파견계약직으로 딸의 취업을 청탁할 리가 있겠느냐는 입장을 고수했다. 최후 진술 과정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여러 차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의 딸은 2011년 파견 계약직으로 KT 스포츠단에 입사해 일하다 KT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최종 합격해 정규직이 됐다. 서유열 전 사장은 김 전 의원이 직접 딸의 이력서를 전달했고 이 전 회장이 정규직 채용을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이 딸의 취업기회를 뇌물로 수수하는 범행은 그 자체로 매우 부정한 행동이고, 중진 국회의원이자 국회 환노위 간사로서 지위와 책임을 고려할 때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질타했다. 다만 “8년 전의 범행으로 당시에는 자녀의 부정 채용만으로도 뇌물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 않았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김성태 의원 1심 무죄 선고에 강하게 항의하는 미래당 당원 - KT로부터 ‘자녀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자 미래당·민중당 회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0.1.17 뉴스1
김성태 눈물… 민주 “이제라도 사죄하라”

김성태 전 의원은 “회사를 그만두고 제2의 인생, 결혼을 준비하던 제 딸아이는 변변치 않은 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그동안 노력과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했다. 언론 보도가 매일 쏟아져나왔고 그 기사마다 저와 딸아이를 모욕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이제라도 스스로의 잘못과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김 전 의원의 딸이 KT 정규직에 채용된 것은 뇌물을 수수한 것과 같다는 2심 판결이 나왔다. 사필귀정이다. 김 전 의원은 ‘드루킹 특검 정치보복’이라며 거짓말을 일삼았고, 악어의 눈물로 청년들을 기만한 것도 모자라 2심 판결조차 잘못된 재판의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꼬집었다.

강 대변인은 “청년의 피와 땀을 권력으로 사는 채용비리는 공정사회를 좀먹을 뿐 아니라 국민 여러분께 정치혐오와 박탈감을 안기는 심각한 범죄 행위”라며 거듭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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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일본대사관 20일 한국 언론에 설명회
"오염수 방류 시 한국 등 주변국과 모니터링"
"삼중수소, 희석해 배출 기준 충족" 주장 계속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9일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0.11.0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는 방안을 연내에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은 오염수 배출 방식 결정이 '주권' 문제라고 분명히 하면서 결정 이후에야 한국 등 국제사회와 해양 환경 모니터링 방안에 대해서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는 20일 서울 종로구 대사관에서 외교부 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오염수 방류 결정을) 언제까지 미룰 수 없고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며 "단언할 수 없지만 연내일 가능성도 있다. 당연히 도쿄올림픽 이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웃나라인 한국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올해 2월 소위원회 보고서에서 해양 방출과 수증기 방출 두 가지 선택지가 제안돼 이를 바탕으로 계속 검토하고 있다. 어느 방법으로 처분되더라도 국제 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쓰나미로 노심 용융 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부서진 건물에 지하수와 빗물이 유입돼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다핵종 제거 설비(ALPS)'라는 장치로 여과해 저장탱크 안에 넣어 원전 부지 내에 보관하고 있으며, 2022년 여름 저장탱크가 가득 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0월 말께 원전 폐로.오염수 대책을 결정할 방침이었지만 후쿠시마 지역 어민들을 비롯한 일본 내 반발에 부딪혀 결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술적으로는 해양 방출과 수증기 방출 방안이 있지만 사실상 일본은 해양 방류로 결정하고, 한국 내 반발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방류 방침을 결정하기에 앞서 한국 정부와 오염수 처리 전후 과정 검증 및 투명한 정보 공개에 나설지에 대해 "모니터링 방침이 있으며 모든 정보를 다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결정 자체는 주권국가이기 때문"에 일본 정부가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충분히 정보 제공도 하고, 안정성에 대해서는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염수의 해양 방출은 전 지구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방법의 적정성과 중장기적 환경에 위해성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우려에도 국제사회와의 사전 협의에 선을 그은 것이다.

그는 "해양환경모니터링 방법에 대해서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어떻게 관여할지에 대해서는 이 문제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출을 시작하기 전에 현지 답사는 당연히 진행되고, 방출 후에도 구체적인 모니터링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방침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성실히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9일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0.11.09. kkssmm99@newsis.com
특히 일본 정부는 알프스 등을 사용하면 세슘137이나 스트론튬90 등 방사성 물질을 거의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처리수'는 오염수와 다르다고 거듭 주장했다. 알프스 등으로 제거할 수 없는 삼중수소가 포함돼 있지만 빗물, 해수, 수돗물, 사람의 체내, 자연계에도 폭넓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세계의 원자력 시설에는 트리튬이 방출되고 있지만 이들 시설 주변에서 트리튬이 원인이라고 여겨지는 영향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알프스 처리수에 포함된 대부분 방사능 물질은 환경배출 기준치를 밑도는 수준까지 만드는 정화 처리를 하고,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는 삼중수소 등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정해지고 있는 배출 기준을 충족시키도록 희석한 뒤에 방출하도록 되어 있다"며 "환경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환경에 낮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오염수에는 삼중수소 외에 탄소-14, 스트론튬-90, 세슘 등 더 위험한 물질이 포함돼 있는데도 일본 정부가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 알프스로 제거할 수 없는 삼중수소의 경우 수산물 섭취를 통해 체내에 축적되면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놨다.

이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방사능 물질의 위험도를 축소해 설명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저희도 일본 국민이 있고, 국민의 생명이나 건강에 해로운 방법을 택할 리가 없다"며 "이웃나라이고, 해양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의 염려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2차 처리 후에는 자연 방사능으로 인한 영향의 1000분의 1이다"며 "한꺼번에 일시적으로 방출하더라도 자연의 기준을 밑돈다. 그러나 이를 몇년에 걸쳐서 희석하면, 예를 들어 30년 걸쳐서 방출하면 농도가 더욱더 낮아진다. 안전성에 관해서는 ALPS 처리를 믿어도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오염수 배출 문제가 한일 외교적 문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이건 과학적으로 처리하는 문제이고 지나치게 정치화시키는 문제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알프스 처리수와 취급 검토 상황을 포함해 100회 이상의 도쿄 주재 외교단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고, 제회의의와 정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알프스 처리수 취급에 대해 도쿄에서 외교단에 설명하고, 일본 정부가 국제회의에서 설명하고 있다"며 "각 부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계속 꾸준히 투명성을 갖고 정보 제공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설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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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T는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모델이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2020.11.20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KT는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애플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20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KT 고객은 매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가장 빠르게 아이폰을 배송받을 수 있었다.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는 사전예약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1시간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빨리 배송받은 고객은 12시 5분께 수령…평균 40분"

특히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를 선택한 서울 거주자 1000여명의 고객은 20일 0시 아이폰12 프로맥스·미니 출시 이후 1시간 안에 아이폰을 배송 받았다.

실제 가장 빨리 배송받은 고객은 12시 5분께 수령했으며, 평균 배송 시간은 40분이었다. KT 고객 박수빈 씨(37세)는 배송을 받은 직후 "새로 받은 아이폰을 자는 동안 백업해두고 아침부터 바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시간배송은 탄탄한 전국 배송망을 구축한 메쉬코리아의 ‘부릉’ 서비스와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미드나잇 익스프레스의 경우 아이폰 출시에 맞춰 준비된 이벤트 성격이지만, KT와 메쉬코리아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정확한 시간에 배송을 받고자 하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앞으로 1시간 배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두 회사는 배송기사의 근무시간과 안전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높은 품질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맥스는 '남성'…미니는 '여성’'이 더 선호"

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진행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 사전 예약 결과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의 예약 비중은 각각 47%와 53%로 나타났다. 아이폰 프로맥스와 대비해 미니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대화면 트렌드 속에서 ‘작은 화면’을 기다리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폰12 프로맥스는 남성 고객이 68%, 여성 고객이 32%로 남성이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아이폰12 미니는 남성 고객과 여성 고객의 비중이 각각 42%와 58%로 여성이 조금 더 많았다. 색상 별로는 아이폰12 프로맥스는 그래파이트 색상이 37%로 가장 많았고, 아이폰12 미니는 화이트 색상이 39%로 가장 인기가 있었다.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여기오지’ 서비스를 선택하는 고객 비중도 9%에 달했다. 원하는 장소에서 데이터 백업부터 필름 부착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편리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KT샵에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를 구매하는 고객은 ‘피크닉 UV Charger’, ‘애플 정품 충전기’, ‘2021년 스타벅스 플래너’ 등 사은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사은품은 ‘애플 정품 충전기(36%)’로 정품 고속 충전에 대한 고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카드 한 장만으로도 96만원 할인"

KT는 고객이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 구매 시 각각 최적화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제휴카드 혜택을 강화했다.

카드 한 장만으로도 96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업계 최대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주는 ‘슈퍼체인지’와 이용할 경우 ‘아이폰12 프로맥스 512GB’도 최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슈퍼DC2 현대카드’는 매월 4만원씩 24개월간 통신비 총 96만원 할인(전월 실적 150만원 이상 이용 시, 직전 6개월 현대카드 무실적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2월 17일까지 아이폰12를 구매하고 12월 말까지 장기할부 또는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된다.

‘KT Super할부 Plus 신한카드’와 ‘KT 삼성카드’를 동시에 이용하고 더블할인 혜택을 받으면 최대 81만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각각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및 자동이체 등록 시 매월 1만 7000원씩 24개월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카드 이용 금액이 적은 20대 고객에게 적합하다.

◇"1년 뒤 새로운 아이폰+애플케어+i클라우드까지"

슈퍼찬스R은 1년 뒤 언제든 새로운 아이폰으로 부담 없이 교체할 수 있는 렌탈 프로그램으로 ‘KT 애플케어팩’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KT애플케어팩’은 ‘애플케어(AppleCare) 서비스’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매월 50GB’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가입 시 아이폰12 미니는 월 8000원,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월 1만 1000원이다. 슈퍼찬스R 가입 시에는 ‘KT애플케어팩’이 무료로 제공돼 2년동안 각각 19만 2000원, 26만 4000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넷플릭스 초이스’ 로 5G 데이터에 넷플릭스까지 무제한 제공"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넷플릭스 초이스’로 5G 완전 무제한 데이터와 함께 넷플릭스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 초이스는 KT 5G 요금제인 ‘슈퍼플랜 초이스’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다.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월 정액 9만원)에서는 월 정액 9500원의 ‘넷플릭스 베이식’을 ▲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11만원)에서는 넷플릭스 베이식과 ‘시즌 초이스(선택 1)’를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13만원)에서는 월 정액 1만 2000원의 ‘넷플릭스 스탠다드’와 시즌 초이스(선택 1)를 제공한다.

◇"에어팟 안심보험부터 자급제 단말 보험 가입까지"

KT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에어팟 전용 보험’도 선보였다. 매월 1800원으로 에어팟 또는 에어팟 프로 분실 및 파손 시 최대 2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금은 수리 비용의 50%다. KT는 자급제로 아이폰12를 구매하는 고객도 편하게 단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매장 방문이나 구비 서류 없이 마이케이티 앱이나 웹을 통해 ‘원클릭’만으로 즉시 가입할 수 있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는 "2009년 국내에 아이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하게 새로운 단말과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풍성한 고객 중심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화제의 중심인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를 모델로 기용한 KT 아이폰12 광고 본편을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와 본편 영상은 19일 현재 유튜브 등 조회수 6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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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찰국장은 장관의 심복 될 수 없다…특활비 감사는 정당한 지휘감독"

연합뉴스
답변하는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6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법무부가 심재철 검찰국장의 '돈 봉투' 지급 의혹에 대해 "격려금을 뿌린 것이 아니며, 직접 준 것도 아니며, 용도에 맞는 예산 집행이었다"고 해명했다.

법무부는 21일 심 국장이 지난달 검찰 간부 20여 명에게 약 1천만 원의 격려금을 현찰로 지급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해 "신임검사 선발 업무 수행지원을 위해 용도를 명백히 적시해 적법하게 예산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국장은 예산 집행 현장에 간 것도 아니고 이를 직접 지급한 사실도 없다"며 "이른바 '돈 봉투 만찬'과 빗대어 비교한 것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이날 조선일보가 심 국장의 특활비 사용에 대해 보도하며 이를 2017년 발생한 '이영렬 검사장 돈봉투 사건'과 비교한 데 대한 반박이다.

법무부는 또 "검찰총장에게 특활비 사용내역을 점검·보고할 것을 3차례 지시한 상황"이라며 "향후 엄정하고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일보 보도에 심 국장이 '추미애 심복'이라고 표현된 데 대해 "법무부는 장관의 사조직이 아니다"라며 "소속직제인 검찰국장이 장관의 심복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총장 특활비에 대한 감사는 예산의 지도감독권한을 가진 장관의 정당한 직무수행이다, 이를 총장 특활비 '트집'이라고 버젓이 단정짓는 것은 매우 공격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이라며 조선일보에 시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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