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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2 10:46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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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사이 대화 녹취록에 나온 발언을 비판했다.엔트리파워볼

김 의원은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전날 한 검사가 녹취록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비판하는 내용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고 “검사들의 인식이 얼마나 오만한지 잘 드러나는 녹취록”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연합뉴스
김 의원은 “민주주주의 국가에서 누구든 자유롭게 비판할 수는 있지만 근저에 가진 검사들의 오만함이 그대로 묻어 있어 불편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한동훈 검사장에게 그대로 되돌려 주고 싶다”며 “‘일개 검사가 알 권리에 장난질’하면 크게 다칠 수 있다”는 경고도 전했다.

전날 구속된 이 전 기자 측은 문제의 녹취록 내용이 협박 공모와 무관하다며 전문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초 부산의 한 검사장 사무실에 녹음된 것으로 알려진 해당 녹취에서 한 검사는 당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사건 공소장 공개 문제로 논란을 겪었던 추 장관을 강하게 비판한다.

한 검사는 추 장관의 기소-수사 분리 방안에 대해 “매번 틀리고 지금까지 맞는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공소장 비공개 결정에 대해서는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질하고 있다”며 원색 비난한다.

한 검사는 “알 권리의 핵심은 언제 아느냐다. 국민은 나중에 알아도 되고 우리만 먼저 알겠다는 것”이라며 추 장관의 권리 인식에 대한 문제제기까지 한다.

한편 녹취를 공개한 이 전 기자 측은 취재 행위에 대해 한 검사가 “해볼만 하다”, “그러다 하나 걸리면 된다” 등의 발언을 한 것이 단순한 덕담 차원이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 전 기자 측이 공개한 전문에는 공모 정황을 밝혀줄 부분이 상당 부분 누락됐다는 입장이다.

또 최초로 현직 검사장 유착 의혹이 제기된 당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도 없고 녹취도 존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던 한 검사 주장과 달리 공개된 녹취에 유 이사장이 직접 거론되고 유 이사장과 신라젠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철 전 VIK대표와의 관련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져 한 검사가 허위 해명을 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LH·인천도시공사 22일 공동사업 시행 기본협약을 체결

계양테크노밸리 위치도

[서울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에 각각 8대2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LH와 인천도시공사는 이같은 내용으로 22일 인천시청에서 공동사업 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3조 5,000억원 규모의 계양 테크노밸리에는 2026년까지 계양구 귤현·동양동 등 334만㎡ 터에 1만 7,000가구, 3만 9,000명을 수용하는 공공주택과 첨단 산업시설 등이 입주하게 된다.

인천 계양 신도시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과 함께 3기 신도시로 지정돼 작년 10월 지구 지정을 완료했다. /인천=장현일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이 '현실 부부'로 돌아왔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과거 '연애의 맛' 인연으로 결혼한 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이 등장했다.

이날 11개월 아들 담호가 공개되며 시선을 강탈했다. 서수연은 담호에 대해 "외모는 저를 많이 닮았는데 성격은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했다.

우량아 담호는 투정부리지 않고 맛있게 이유식을 먹었다. 서수연은 "밥을 너무 잘 먹는다"고 전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아기가 울지도 않는다", "이렇게 순하냐"며 놀라워했다. 서수연은 "오빠가 아기 때 순했다더라. 닮은 것 같다"고 밝혔다.

서수연은 "담호가 돌까지 한달 남았다. 또래보다 조금 큰 편"이라며 "병원에서 선생님이 순한 걸로 역대급이라고 하더라. 새벽에도 푹 잔다. 통잠 자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에서 영유아 검진을 받은 담호. 선생님은 "담호가 많이 큰 편이다. 키, 몸무게 모두 상위 5% 정도로 비율도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어 자극을 많이 해줘야 한다. 하루 5시간 목표로 부부가 대화를 많이 해라. 감정을 풍부하게 해주시면 언어 습득을 더 잘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파워볼사이트

이날 각방을 쓰고 연애 시절보다 대화도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인 이필모와 서수연. 패널들은 "왜 이렇게 대화가 없냐", "무미건조하다"며 놀랐다. 1년 전까지만 해도 둘은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 현실 부부의 모습이 공개되자 서수연은 "연애 때가 그리운 것 같기도 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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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둘째 프로젝트를 가동해 시선을 모았다. 이필모는 와인을 꺼내더니 "다음 달이면 담호가 돌이네.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두살 터울이 딱 좋다. 딸로"라고 말했다. 또한 "그러면 오늘이 적기네? 괜찮겠냐"며 '19금' 대화를 시작했다. 서수연 역시 "난 괜찮지"라며 동의했다.

MC들이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서수연은 "오빠가 삼남매고 나이가 있으니까. 오빠는 다섯까지도 원하더라. 퇴근했을 때 아이들이 '아빠~' 하면서 달려오는 걸 꿈꾼다"고 설명했다.

이들 부부는 담호의 숙면을 유도했다. 하지만 웬일인지 담호는 쉽게 잠들지 않았다. 이 가운데 이필모는 잠들지 않기 위해 커피를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담호야 빨리 자라. 할 일이 많단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결국 담호는 잠들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이필모는 "술도 다 먹었는데 담호 잘 때까지 기다려보자"며 수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담호는 거사(?)를 반대한다는 듯 갑자기 말문이 터졌다. 이필모는 "물 건너간 느낌이다. 와인 먹으면 뭐하냐"며 아쉬워했다.

스위스 유학 후엔 맥줏집 운영… 750만원대 디자인 용역 계약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 본부 앞에서 약식 기자회견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연합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 본부 앞에서 약식 기자회견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연합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 A(26)씨가 올 3월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이 주도하는 청년예술청 개관식 사업에서 디자인 관련 750만원대 용역을 따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또 이 후보자 아내가 상임이사로 있는 사단법인은 서울시로부터 수억원대 보조금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자는 2011년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의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야당은 "이 후보자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친분이 이 후보자 가족에 대한 특혜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인영 아들 서울시 산하기관 용역 따내

미래통합당 김석기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문화재단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청년예술청(서울 서대문구) 개관 사업을 해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청년예술청 조성 관련 전문가·예술가 자문회의 때 디자인 워킹 그룹으로 처음 이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해 10월 예술인 양모씨가 청년예술청 사업을 총괄하는 감독으로 선임됐는데, 양씨가 주변 예술인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A씨도 이 사업에 참여했다.

이후 A씨는 올 3월 서울문화재단과 청년예술청 개관 사업 관련 CI(기업 이미지) 제작, 개막식 기념품, 홍보 이미지 편집 등에 대한 745만원짜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A씨는 2013~2017년 교육부 인가 학교가 아닌 파주 타이포그라피배곳이란 디자인 교육 기관에 다녔다. 이후 2년 과정인 스위스 바젤의 디자인 학교에 유학해 1년만 다니고 귀국했다. 그 뒤로 한 맥줏집을 운영하며 디제잉 파티를 여는 파티 크루 '에마논'에서 활동했다. A씨가 별도 입찰 과정 없이 어떻게 디자인 용역 계약을 따냈느냐는 얘기가 나온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 아내가 소속된 사단법인 농부시장 '마르쉐' 재단과 여성환경연대는 박 전 시장 재임 기간인 2012년부터 올해까지 '민간 직거래 장터 공모 사업' 명목 등으로 총 7억여원의 서울시 보조금을 받았다. 2000~2011년엔 1억8000여만원의 보조금을 받았는데, 박 전 시장 취임 후 급증한 것이다. 이 후보자는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본부장이었고, 이 후보자의 보좌관은 2013년 9월~2015년 11월 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 상임감사를 맡았다.

◇野 "이 후보자 왜 청문 자료 제출 안 하나"

통합당은 "이 후보자는 여러 의혹이 있는데도 인사 청문회 자료를 제대로 내지 않는다"며 반발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통합당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아들이 스위스 유학 당시 독일 베를린에 체류했던 자료, (강직성 척추염으로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 병역 면제를 받을 당시의 엑스레이(X-ray) 사진 등 핵심 자료를 지금도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이 후보자에게 총 1304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735건(56.4%)의 자료만 제출했고, 그나마도 개인 정보 때문에 '제출할 수 없다'는 내용이 부지기수"라고 했다.

통합당은 이 후보자가 국회에 거짓말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 후보자는 "아들 병역 관련 증명 자료를 병무청에 이미 제출했다"고 했지만, 병무청은 "이 후보자 측이 개인 정보 자료 제공을 부동의해 자료를 제출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자는 아들의 스위스 바젤 학교 등록금(한 학기 500만원)의 출처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있다.

◇이인영 "금강산·백두산 물, 대동강 술 교역하자"

한편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금강산과 백두산의 물, 대동강 술을 우리나라의 쌀·약품과 현물 대 현물로 교역해보는 방식"을 제안했다.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연기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아내와 아들에 대한 의혹에는 "저와 아내, 제 아들과 관련한 의혹이 계속 제기되는 것에 담담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했다. 통일부는 "이 후보자의 (개인) 의견에 통일부가 따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모 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출처|대한민국 육군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육군 전방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군 관계자는 “20일 오후 8사단 예하 모 부대에서 병사 2명이 발열 증상으로 인근 병원에 후송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은 병사들과 밀접 접촉한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주둔지 병력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검사 결과가 다 나오지 않은 상태로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군은 부대 내 밀접 접촉자 50여 명과 나머지 부대원도 격리 조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최초 확진된 병사 2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모두 이달 초 휴가를 다녀왔다.파워볼사이트

이 중 한 명은 10일 외출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밀접접촉자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방부는 보건당국 기준 84명, 군 자체 기준에 의해 934명 등 총 1102명을 격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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