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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1 18:59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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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25) 선수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고 씨 자택에서 고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 씨의 전 동료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 씨는 현대건설에서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고, 잠시 리베로 역할도 했다.

그러나 올해 3월 초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고 씨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자살예방 (GIF) [제작 김유경.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자살예방 (GIF) [제작 김유경.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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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커피차 선물에 상큼한 윙크로 고마움을 전했다.

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커피차 선물에 감동한 소감을 드러냈다. 서현은 “사기다, 사기야. 이렇게 정성스럽고 사랑스러우면 사기꾼이잖아. 우리 팬여러분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너무나 맛난 음식과 커피차 덕분에 차은주도 사생활 팀도 감동했서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파워볼

함께 올린 사진에선 서현이 커피차 앞에서 한손에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모습이 담겨있다. 상큼한 윙크로 고마움을 전하는 서현은 인형 비주얼과 물오른 청순미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은 9월 방송되는 JTBC드라마 ‘사생활’로 안방을 찾는다.


OSEN
[OSEN=최규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net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남희석의 김구라 저격 사건에 난데없는 불똥을 맞았다. 이에 홍석천은 과거 자신이 했던 발언을 직접 해명하면서 남희석 때문에 개그맨을 그만 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홍석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남희석 때문에 개그맨을 그만두게 됐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가 앞뒤 맥락은 빠지고 자극적으로 포장돼 안타깝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홍석천이 2015년 KBS 2TV '1대100'에 출연해서 KBS와 SBS의 공채 개그맨에 합격했다가 남희석의 오해를 받았지만 잘풀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홍석천은 남희석과 김구라 모두와 친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지금 이 순간도 남희석씨와 누구보다 친하게 지내고 있고 남희석씨는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제가 좋아하는 동생입니다"라며 아울러 김구라씨 역시 제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OSEN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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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은 지난달 SNS를 통해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남희석은 "'라디오스타'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있다"라며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없는 자세이고 자기 캐릭터를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남희석은 다음날에도 저격글에 대한 추가적인 입장을 밝혔다. 남희석은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스’ 나갔는데 개망신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되심. 약자들 챙기시길"이라고 덧붙였다.

OSEN

남희석의 2차례 저격에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라스' 측은 “방송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김구라는 출연자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며 “‘라스’ 촬영장에서 녹화 전, 중간, 촬영이 끝나고 나서까지 출연자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며, 세세하게 챙긴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 홍석천의 소환은 본인이나 보는 이들에게 불쾌함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후배를 대신해서 나선 남희석과 방송에서 구축한 독설가라는 캐릭터를 위해 최선을 다한 김구라의 대립은 여러가지 면에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3일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 전 KIA 김선빈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고척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6.28/
[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롯데전에 김선빈을 2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윌리엄스 감독은 31일 롯데전을 앞두고 김선빈을 1군 등록했으나, 출전시키진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김선빈의 몸 상태엔 전혀 문제가 없다. 다만 어젠 비상 상황에서 대타 요원으로 생각 중이었다. 동점 상황 내지 득점권에서 투입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김선빈은 지난 5일 창원 NC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이후 재활을 거쳐 복귀를 준비해왔다. 30일 광주 KT전을 앞두고 실내 배팅 훈련으로 몸 상태를 점검했고, 롯데전을 앞두고 베이스러닝까지 무난하게 소화하면서 1군에 복귀했다.

롯데 안치홍은 이날 KIA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안치홍은 31일 KIA전에서 9회말 공격 도중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맞았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안치홍 대신 신본기를 7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시켰다.파워볼실시간

윌리엄스 감독은 이창진(중견수)-김선빈(2루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 타자)-나지완(좌익수)-김민식(포수)-유민상(1루수)-나주환(3루수)-박찬호(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허 감독은 정 훈(1루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 타자)-한동희(3루수)-딕슨 마차도(유격수)-신본기(2루수)-민병헌(중견수)-김준태(포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파크원 타워 앞에서 진행된 부동산 대책 규탄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조한송 기자


"계약 끝낸 세입자도 못 내보는 게 상식입니까. 왜 정부가 국민의 사유재산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임대료를 제한합니까." (30~40대 대표 집회 참석자)

"정부가 잘살던 임차인을 내보내길 조장하고 있습니다. 임대인도 자기 집에 들어가지 않으면 손해라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국민 분열을 중단해야합니다." (40대 집회 참석자)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발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특히 지난달 30일 주택임대차보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임대차3법에 항의하는 집주인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았다.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모임, 임대사업자협회 추진위원회, 임대차3법 반대모임 등 3개 단체는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파크원 빌딩 앞에서 부동산 대책을 규탄 촛불집회를 열었다. 지난달 25일에 이은 두 번째 전국민 조세저항 집회다.

이날 촛불집회에는 집회 시작 30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시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약 400명이 모였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회 시간이 다가오자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발열 체크 후 참석 명부를 작성한 뒤 피켓 등을 배분받아 구호 행렬에 동참했다.

단체 구호자들이 단상 위로 올라오자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사유재산 강탈정부 △민주없는 독재정부 △사유재산 보장하라 △법인도사람이라 △사유재산 강탈정부 등의 구호를 외쳤다.파워볼게임

집회 참석자들은 임대차3법은 과도한 사유재산 침해이며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임대차보호법은 '임대차 3법' 중 하나로,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상한제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차인이 거주할 수 있는 기간이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고 임대료 증액은 5%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집회에 참석한 50대 임대인은 "집값과 전세값을 올린 건 정부인데 왜 애꿎은 임대인을 적폐취급하는지 모르겠다"며 "임대인과 임차인을 갈라놓는 소급입법은 위헌이다. 임대차3법이 계속되면 임대인들이 모여 헌법소원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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