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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1 14:0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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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옆 신축 … 257억원 들여 반도체 기술 중심 벤처기업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20일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에서 반도체 기술 중심의 중소벤처기업에게 첨단 소재의 사업화 일체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첨단기술사업화센터' 준공식을 열었다.FX시티

첨단기술사업화센터 건립 공사는 포항시와 경북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공동으로 지난 2017년 시작됐다. 포항시 84억, 경북도 36억, 포스텍 137억 등 총 257억원이 투입됐다.

이 센터는 연면적 7271㎡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차세대 반도체 소자개발지원 역할을 하는 클린룸과 기반 유틸리티 시설이 들어섰다.

2층에는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 프라운호퍼IISB연구소, 반도체기술융합센터 등 우수연구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3층과 4층 첨단기술기업 입주공간에는 ㈜STI, ㈜QRT 등 유망 반도체 기업이 자리잡았다.

포항시는 나노소재·재료분야 시설과 장비의 공동이용,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사업화 지원에 강한 나노융합기술원의 장점을 살려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육성 및 역량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첨단기술사업화센터 건립을 통해 강소연구개발특구와 배터리규제자유특구, 벤처밸리조성 등의 사업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4차 산업 분야에서 창업과 첨단기술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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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국 메릴랜드주가 대한항공 여객기편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구매분을 전달받고 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트위터 캡처

미국 메릴랜드주에 수출됐다가 신뢰도 논란에 휩싸였던 국내 업체 랩지노믹스의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키트에 대해 미 유력 언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 시각) “주 정부가 키트를 구입했다가 결함을 발견해 추가 비용을 내고 새 키트로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랩지노믹스는 “메릴랜드 주정부에 납품한 진단 키트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반발했다.

랩지노믹스는 지난 4월부터 메릴랜드주에 코로나 진단키트 50만개를 수출해왔는데, 지난 9월 메릴랜드주 지역지 ‘볼티모어 선’이 “랩지노믹스의 진단키트가 가짜 양성 판정이 빈발하는 등 신뢰성 문제가 있어 사용이 중단됐다”고 보도하며 신뢰성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랩지노믹스는 진단키트에 문제가 없다는 메리랜드대 연구소와 래리 호건 메리랜드 주지사의 입장문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WP의 이번 보도 내용은 메릴랜드주가 랩지노믹스에게 받은 진단키트가 미 FDA(식품의약국)에서 승인받은 것과 달랐고, 이후 5월 말 승인 내용과 일치하는 키트로 대체했으나 이 과정에서 메릴랜드주가 250만달러(약 27억9000만원)를 추가 지불했다는 것이다. WP에 따르면 메릴랜드가 진단키트 가격과 배송비 등 946만달러(약 105억6500만원)을 지불했는데, 결함을 발견해 대체 키트를 받으면서 추가 비용 수십억을 추가 지불했다.

랩지노믹스는 곧바로 “납품한 진단키트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랩지노믹스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FDA의 긴급사용승인이 나오기 전 주정부의 수입 요청에 따라 50만개의 테스트 키트를 수출했고 성능에 문제가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이후 예정대로 FDA 승인을 받았으나, 제품의 품질과 관계없이 FDA 승인 이후 생산된 제품을 수출입할 것을 권고함에 따라 추가 수출입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메릴랜드 주가 대체 키트를 구입하며 추가 지불한 250만달러에 대해서는 “FDA 승인 이전에 보냈던 물량과 이후 추가로 보낸 물량은 같은데, 그 사이 키트의 시장 단가가 하락했고, 추가 구매하는 것임을 감안해 어느정도 할인도 있었다”고 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첫번째 수출 제품에 어떤 불량이나 품질 문제가 있다는 기록이나 보고는 없었고 동일한 제품이 현재 15개국 이상 국가에서 승인을 받았다”며 “문제가 없음에도 제기되고 있는 일부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김영준 기자 yjkim71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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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3법 실패’ 주장에… 정부 “찬성 안 해”· “원흉 아냐”
“멀쩡한 시장 들쑤셔” “2∼3년 유예라도”… 책임 따지는 野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 전세상담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최근 ‘전세대란’을 두고 무리한 임대차3법 시행의 부작용 때문이라며 야권이 비판을 쏟아내는 가운데, 정부는 전세난은 주거 안정을 위한 ‘시행착오’라는 취지로 임대차3법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민·중산층 주거 안정 지원 방안’ 브리핑에서 “새로 전셋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면서도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 상한제를 골자로 한 새 임대차법이 최근 전세난의 주요 원인이며, 법을 손질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다.

김 장관은 새 임대차법 시행 전 57.2%였던 전·월세 계약 갱신율이 지난달 66.2%까지 높아졌고, 10명 중 7명은 전셋값 부담 없이 살던 집에 거주하게 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임차인들이 안심하고 거주하는 기간이 늘고 있다는 긍정적 효과를 입증하는 수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차인 주거 안정의 긍정적 효과를 임대차 시장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방법은 전세 수급을 안정시켜 임대차3법이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이날 정부가 24번째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한 전세난 안정 대책은 2년간 전국에 공공임대주택 11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이다. 여기에는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개조한 물량 3만3000가구도 포함됐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에서 ‘재건축, 재개발시 용적률 상향을 비롯해 임대차3법 되돌리기에 찬성하느냐’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전혀 찬성하지 않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번 내놓은 전·월세 대책이 앞으로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은 2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임대차3법이 (전세난의) 원흉이라는 비판을 많이 듣지만 저희 의견은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윤 차관은 새 임대차법에 대해 “우리 국민소득이 1인당 3만 달러가 넘어가는 우리 경제가 한번은 겪어야 할 성장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윤 차관은 “(임대차3법) 제도 개선의 효과는 나오고 있는데 신혼부부나 불가피하게 이사를 해야 하는 분들이 볼 때는 매물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실인 공공임대 3만9000가구는 당장 12월부터 입주자를 뽑을 계획”이라며 “조금만 참으시면 아파트는 아니지만 아파트에 맞먹는 주택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윤성원 1차관과 대화를 하고있다. 뉴시스
야권은 전세난 원인이 새 임대차법 때문이라는 주장을 펴며 정부·여당의 실책을 인정하라며 공세를 퍼붓고 있다. 임차인의 거주 기간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늘린 임대차3법을 최소 2년 정도 유예하거나 백지화하라며 정부·여당을 압박하고 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임대차3법에 대해 “2~3년 유예하는 것이 대안”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정책 실패를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하 의원은 “민주당이 임대차3법에서 (전세난이) 비롯됐다는 것을 인정하면 되는데 인정을 안 하니까 다른 방법을 찾는데 방법이 안 나온다”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여태 발표한 부동산 정책들이 원래 목표한 바를 달성한 적 없다”며 이번 대책의 효과에도 회의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김 위원장은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희망이 안 보이면 차라리 부동산 정책을 포기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임대차3법을 철회하지 않는 것을 두고 “부동산 시장은 초토화됐고 일부 지역 아파트는 작년에 대비 2배 넘게 폭등했다”며 “집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모두에게 무차별적으로 규제를 난사하는 부동산 악법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날을 세웠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국민 세금 한 푼도 안들이고 멀쩡하게 돌아가던 530만호 전·월세 시장은 대란에 빠졌는데, 원래 공급하려던 공공임대를 살짝 늘려서 11만4000호를 대책이라고 내놓다니, 정말 어이가 없고 분노가 치민다”면서 “이 모든 주택대란을 자초한 임대차법부터 원상 복구하라. 그리고 주택의 생태계와 사다리를 복원하는 정책을 다시 만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18일 오후 충북 괴산군 자연드림파크를 방문해 강연하는 모습. 뉴스1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공공임대 11만4100가구를 공급한다는 전세난 대책에 대해 “오로지 정부·여당의 임대차3법 날림 입법으로 초래된 전세난의 수습과정에서 돌연 나타났다”면서 “멀쩡한 전세시장을 들쑤셔 사달을 냈으면 잘못한 것부터 되돌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페이스북 글을 남겼다.

윤 의원은 “이미 시장 생태계를 망가뜨렸기 때문에 임대차 3법의 독소조항을 보수하는 것만으로 당장 시장의 원상복구야 안 되겠지만 그래도 가장 큰 충격을 줬던 과오부터 되돌리고, 그것으로 치유되지 않는 정부 불신은 합리적인 정책을 추구하겠다는 대오각성 자세를 일관되게 보이며 신뢰를 쌓음으로써 복구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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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랩, 일렉트론 1단계 로켓 해상 회수에 성공
스페이스엑스 이어 2번째…소형로켓 회수는 처음

20일 뉴질랜드 발사장에서 소형 위성 30기를 싣고 이륙하는 로켓랩의 일렉트론 로켓. 웹방송 갈무리
‘리틀 스페이스엑스’가 탄생했다.

미국의 소형 우주발사체 개발 업체인 로켓랩(Rocket Lab)이 로켓 1단계 추진체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로켓랩은 20일 오후 3시20분(한국시간 20일 오전 11시20분) 뉴질랜드 북섬 마히아반도 발사장에서 소형 위성 30기를 실은 2단 소형로켓 일렉트론을 발사한 뒤, 1단계 추진체를 바다에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로켓랩은 로켓 회수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는 미국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에 이어, 우주 발사체를 회수한 두번째 기업이 됐다. 최근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을 발사한 스페이스엑스는 2015년 처음 로켓 회수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65번에 걸쳐 로켓을 육상 또는 해상 회수했다. 이날 발사는 로켓랩의 16번째 발사였다.


뉴질랜드 앞바다에 착수한 일렉트론 1단계 추진체. 피터 벡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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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이용…헬리콥터 공중회수는 다음 기회로

1단계 추진체는 이날 발사 후 14분 뒤 뉴질랜드 해안에서 약 650km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 착수했으며, 로켓랩은 회수선박을 보내 약 2시간 후 추진체를 회수했다. 이날 발사 2분40초 뒤 분리된 1단 로켓은 낙하산을 펼친 채 음속 8배인 속도를 서서히 줄여가며 낙하했다. 해상 착수시의 속도는 시속 22마일(35km)였다.

애초 로켓랩의 회수 청사진은 낙하하는 추진체를 헬리콥터로 낚아채 공중 회수하는 것이었으나, 이날은 이를 시도하지 않고 다음 기회로 미뤘다. 로켓 회수시 낙하산을 이용하는 것은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처럼 자체 역추진 엔진을 이용하기에는 로켓 크기가 너무 작아 충분한 연료를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로켓랩의 일렉트론은 높이 18미터로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로켓(높이 70미터)의 4분의1 수준이다. 실을 수 있는 화물 중량도 200~300kg으로 팰컨9의 수십분의1에 불과하다. 대신 한 번 발사에 드는 비용이 500만달러(56억원)로 팰컨9의 10분의1 정도밖에 들지 않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해의 낙하산 회수 시험 장면. 로켓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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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추진체 회수로 제작비 70% 절약 가능

로켓랩은 앞으로 회수한 추진체를 점검해 헬리콥터 공중회수를 어느 단계에서 시도하는 게 좋을지, 이 추진체의 재사용은 가능한지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 로켓랩 대표인 피터 벡(Peter Beck)은 "각 조립 부품이 얼마나 잘 작동했는지 정밀 검사할 것"이라며 이를 CSI(범죄 현장 조사)에 비유했다.

로켓을 회수하는 이유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다. 1단계 추진체는 전체 로켓 제작비의 70%에 이른다. 피터 벡은 발사 후 성명을 통해 “오늘의 성과는 대단한 업적은 아니지만, 일렉트론을 재사용 가능한 로켓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단계였다”고 말했다.

이날 발사된 위성들은 모두 이륙 1시간여 후에 고도 500km 상공의 태양동기 궤도에 성공적으로 배치됐다.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곽노필의 미래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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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노컷뉴스
두 달 연속 LPGA 투어 우승을 노리는 김세영의 경기 모습.(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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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세영(27)이 개인 통산 12번째 우승을 위한 순항을 이었다.

김세영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낚으며 5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는 8언더파.

1라운드 공동 3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위 앨리 맥도널드(미국)와는 1타 차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달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그 대회에서 김세영은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다.

펠리컨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면 김세영은 시즌 상금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현재 2위(90만8219 달러)인 김세영은 우승 상금 22만5000 달러를 더하면 박인비(32·106만6520 달러)를 앞서게 된다.

2라운드를 마친 김세영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 올해 아주 꾸준하게 치고 있다"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코스에서 마음이 아주 편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7월 이후 아주 꾸준히 치고 있는데 올해 내 생애 가장 좋은 1년을 보내고 있다"면서 "때때로 약점을 보였는데 코치 등 주변의 모든 사람이 '꾸준히 치면 한 단계 올라설 것'이라고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또 김세영은 "우승 기회가 오면 최대한 리더 보드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서 "리더 보드를 보면 감정적으로 돼서 집중을 못 할 때가 있다"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어 "상황이 아닌 나 자신과 경기에 집중하겠다"면서 "나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동행복권파워볼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우승자 조피아 포포프(독일)가 공동 3위(6언더파)에 오른 가운데 교포 듀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공동 6위(3언더파)에 포진했다. 허미정(31)은 1언더파 공동 14위, 전인지(26)와 지은희(34)는 이븐파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코로나19 이후 9개월 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한 이정은(24)은 2오버파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1년 만에 LPGA 투어로 돌아온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은 3오버파 공동 48위, 박성현(27)은 4오버파 공동 57위로 간신히 컷(5오버파)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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